영화 '몽키킹2' 캐스팅 라인업 공개…곽부성ㆍ공리 등 '초호화'
2014. 12.17(수) 14:4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영화 ‘몽키킹2’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17일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영화 ‘몽키킹2(서유기지손오공삼타백골정, 西游记之孙悟空三打白骨精)’ 측이 추가 캐스팅 명단을 공개했다.

영화 ‘몽키킹2’ 측은 앞서 전작에서 우마왕으로 분한 궈푸청(곽부성)이 손오공 역을, 궁리(공리)와 펑샤오펑(풍소봉)이 각각 요괴 백골정 역과 당승 역을 맡는다고 밝혀 초호화 라인업을 예고했다.

이어 금일 제작진 측은 유명 코미디언 겸 배우 샤오선양(소심양)과 홍콩 배우 뤄중첸(나중겸)이 각각 저팔계와 사오정 역으로 분한다고 추가 캐스팅을 발표해 기대를 더하고 있다.

‘몽키킹2’는 중국의 유명 고전 소설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액션 판타지 영화 ‘몽키킹’의 속편으로 2016년 춘절 연휴에 개봉 예정이다.

‘몽키킹2’의 전편인 ‘몽키킹’에는 저우룬파(주윤발), 전쯔단(견자단), 궈푸청, 천후이린(진혜림) 등 톱스타들이 출연했으며, 올 설날 연휴 중국에서 개봉돼 흥행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몽키킹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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