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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공식 액션 배우 등극…스모키+강렬 눈빛 '섹시 카리스마'
2014. 12.29(월) 09:15
킬미힐미 지성
킬미힐미 지성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킬미힐미'의 배우 지성이 섹시한 '블랙 카리스마'를 유감없이 발산했다.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 연출 김진만, 김대진) 제작진은 29일 차도현 역으로 연기 변신에 도전하는 지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성은 '킬미힐미'에서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고 있는 재벌 3세로 분해, 한 사람의 몸에 무려 7중 인격이 공존하는 파격적인 캐릭터를 선보인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성이 숨겨왔던 야성미를 폭발, 극 중 차도현의 또 다른 인격인 신세기로 첫 변신을 꾀한 모습이 담겨있다.

지성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한층 강렬해진 눈빛을 장착, 변화의 순간을 알렸다. 더군다나 얼굴에 아직 피가 맺혀있는 상처를 훈장처럼 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국인을 사정없이 압박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촬영 현장에서 지성은 연달아 두 개의 인격을 소화해내며 촬영에 임했다. 지성은 먼저 젠틀한 차도현 역의 장면을 끝낸 후 신세기로 분해 촬영을 이어갔다.

특히 헤어와 메이크업을 고친 후 등장한 지성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자아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단 한 시간 동안의 변신 끝에 외모는 물론이고 인격까지 완벽히 바꿔내며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뽐냈다는 후문이다.

지성은 '킬미힐미'의 공식 액션 배우라는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 뜨거운 열정으로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쳐내며 현장을 후끈하게 달궜다.

그는 박진감 있는 동선을 찾아내 바로 시범을 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놓는가 하면, 함께 합을 맞췄던 외국인 배우와 끊임없이 대화하며 리얼한 액션 신 탄생에 심혈을 기울였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7개의 캐릭터를 한 사람이 제대로 표현해내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어려운 도전이다"라며 "하지만 지성은 벌써 모든 캐릭터를 체화시킨 듯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내고 있다. 시청자 분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엄청난 캐릭터가 탄생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킬미힐미'는 해리성 인격 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황정음)가 빚어내는 짜릿한 힐링 로맨스 작품이다. 한국 드라마 최초로 7중 인격 남자 주인공이라는 신선한 소재를 통해 2015년 안방극장의 문을 야심차게 연다는 포부다. 내년 1월 7일 밤 10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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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킬미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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