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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조정은, 관객 선정 최고의 뮤지컬 주연…최고 작품 '드라큘라' '프랑켄슈타인'
2014. 12.31(수)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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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2014년 한국 뮤지컬을 사랑하는 배우들과 팬들의 축제인 더 뮤지컬 어워즈,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이 취소돼 아쉬움을 낳은 가운데 관객들이 뽑은 최고의 뮤지컬과 뮤지컬 배우가 선정됐다.

공연포털사이트 스테이지톡은 지난 12월 3일부터 22일까지 15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2014 올해 최고의 작품, 올해 최고의 배우'를 선정했다.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뮤지컬과 라이선스 뮤지컬로는 '드라큘라'가 457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위키드'(225표) '쓰릴미'(136표) '레베카'(136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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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로는 '프랑켄슈타인'이 355표를 받아 가장 사랑받은 창작 작품으로 꼽혔다. '프랑켄슈타인'은 라이선스 열풍에도 약 8만 명의 관객을 운집해 손익분기점을 넘었으며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상, 올해의 창작뮤지컬상, 남우주연상, 여우신인상 등 9관왕을 차지해 화제가 됐다.

'프랑켄슈타인'의 뒤로는 '서편제'(229표) '여신님이 보고계셔'(228표) '풀하우스'(187표) '그날들'(121표)이 순위를 기록했다.

관객이 뽑은 올해 최고의 뮤지컬 주연 배우으로, 남우주연은 469표를 받아 '드라큘라' 주인공의 김준수, 여우주연은 '드라큘라' 미나 역의 조정은이 323표를 받으며 1위로 선정됐다.

'지킬 앤 하이드'의 조승우(314표) 박은태(231표), '드라큘라' '킹키부츠'의 정선아(312표), '더 데빌'의 차지연(306표)이 그 뒤를 이었다.

남우조연으로 '레베카'의 막심 드 윈터 역을 맡은 민영기(305표), 여우조연으로 '레베카'의 덴버스 부인 역을 맡은 신영숙(388표)이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뽑혔다. 남우신인에는 '드라큘라' 랜필드 역의 이승원(391표), 여우신인에는 '지킬 앤 하이드' 엠마 역의 이지혜(487표)가 1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티브이데일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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