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왔다 장보리' 등 떠밀려 출연했는데 시청률 대박" (해피투게더3)
2015. 01.08(목) 09:35
김지훈 왔다장보리
김지훈 왔다장보리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김지훈이 '왔다 장보리' 출연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최근 진행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 녹화는 '대세남녀' 특집으로 꾸며져 김지훈 이장우 한그루 이채영 이성경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최근 김지훈은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이재화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김지훈은 "사실 '왔다 장보리'에 출연할 마음이 없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지훈은 "내가 연속극이나 주말극을 많이 해서 이미지가 정형화 되는 것 같아서 이미지 탈피를 하고 싶었다. 그래서 '왔다 장보리'도 안 하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대 내가 오래 쉬면 저희 사무실이 힘들다. 오랫동안 쉬면 안된다. 실은 등 떠밀리다시피 출연했지만 이렇게 '왔다 장보리'가 4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낼 줄은 몰랐다"며 "만약 에 출연하지 않았으면 진짜 후회했을 것이다. 이렇게 편하게 앉아 있지 못했을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김지훈은 "지난 번 에서 출연했을 때 내가 춘 엑소의 으르렁 댄스를 집에서 보고 너무 못 춰서 깜짝 놀랐다. 그래서 다시는 춤을 추지 말아야겠다고 결심했지만 '왔다 장보리' 시청률 공약으로 으르렁을 추겠다고 걸어 또 추게 됐다. 그래서 으르렁의 실제 안무가를 찾아가 으르렁 댄스를 배웠다"고 고백했다. 이어 "마지막으로 '해피투게더'에서만 보여주겠다"며 안무가에게 직접 배운 으르렁 댄스를 췄다는 후문이다. 8일 밤 11시 1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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