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정은우, 열애 인정 후 뮤지컬 데이트 '알콩달콩 커플 그 자체'
2015. 01.09(금) 23:05
박한별 정은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박한별 정은우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배우 박한별과 정은우가 나란히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연출 유희성) 관람을 했다.

박한별과 정은우는 9일 밤 8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막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동반 관람했다.

정은우는 모자와 캐주얼한 복장으로, 박한별은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공연장을 찾았다. 두 사람은 나란히 옆좌석에 앉아 함께 하는 내내 서로를 배려하며 공연을 관람했다.

박한별은 평소 친분이 있는 바다의 첫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정은우와 공연장을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한별 정은우 커플은 지난해 SBS 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 함께 출연해 인연을 키워갔고 그 해 12월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마거릿 미첼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미국 남북 전쟁을 배경으로 레트 버틀러와 스칼렛 오하라의 로맨스를 그렸다. 주진모, 김법래, 바다, 서현, 마이클리, 정상윤, 김보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2월 1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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