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민 "이연희 예뻐 다리 힘 풀려… 한지민은 털털" (조선명탐정2)
2015. 01.15(목) 22:29
김명민 이연희 조선명탐정2
김명민 이연희 조선명탐정2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배우 김명민이 새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이하 '조선명탐정2')을 함께한 동료 이연희를 두고 "범접할 수 없는 여인 같았다"고 말했다.

김명민은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TV 채널CGV '주말N영화'의 '무비N수다'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김명민은 이날 방송에서 이번 영화를 함께 작업한 이연희의 첫인상에 대해 "오달수와 멀리서 보면서 참 예쁘고 곱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연희를 보고)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지는 장면이 있었는데 연기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연출됐던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그의 외모를 칭찬했다.

김명민은 또 전작인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2011)을 함께했던 한지민과 비교해달라는 질문엔 "한지민은 남자 답고 털털한 면이 있었다. 남동생 같은 느낌이었다"고 한 반면 이연희에 대해선 "범접할 수 없는 여인의 느낌이 났다"고 말했다.

'조선명탐정2'(감독 김석윤 제작 청년필름)는 지난 2011년 470만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두 번째 시리즈다. 명탐정 김민(김명민)과 서필(오달수) 콤비가 조선 경제를 어지럽히는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동생을 찾아달라는 한 소녀의 의뢰를 해결하기 위해 육해공을 넘나들며 벌이는 탐정기를 그린다. 다음 달 개봉.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CGV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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