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군인 아닌 배우 유승호로 돌아오는 중, 이겨낼 것" [TD포토]
2015. 01.16(금) 09:40
유승호
유승호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유승호가 배우로 돌아온 책임감을 전했다.

유승호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와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파리의 거리에서 촬영된 이번 화보는 유승호의 남성성을 강조한 콘셉트로 진행됐다. 제대 후 더욱 날렵해진 얼굴 선과 강렬한 유승호의 표정이 자연스레 사진에 담긴 것.

유승호는 파리에서 배낭여행에 대한 로망을 얘기했다. 그는 “친구랑 같이 배낭 여행을 하고 싶다. 파리에 오니까 그 생각이 더욱더 짙어졌다. 멋 내고 다니는 편안한 여행 말고, 진짜 배낭 하나만 메고 걷고 싶다”면서 “입대하기 전에 친한 친구들이랑 제주도에 갔었다. 스쿠터를 빌려서 제주도 곳곳을 다녔는데, 그때 생각이 많이난다”고 말했다.

연기계획에 대해 묻자 유승호는 “아직은 배우 유승호로 돌아오는 중이다. 이렇게 부담을 짊어지고 있으면 분명히 자유롭게 연기가 나오지 않을 테니까 이겨내야 한다. 학생도 아니고, 군인도 아니고, 사회인이 됐으니까. 내가 쏟아낸 말에 책임도 져야 하고, 선택한 것에 실수가 없도록 열심히 노력도 하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유승호의 화보와 인터뷰는 ‘그라치아’ 47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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