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종 아나 "母, 내 성 정체성 의심…노총각 아들 둬 걱정 많다" (1대100)
2015. 01.19(월) 15:43
조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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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1대100' MC 조우종 아나운서가 자신의 어머니에 대해 언급했다.

임형준은 최근 진행된 KBS2 '1대100' 녹화에 출연해 100인과 함께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임형준은 결혼 전 노총각 시절에 있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임형준은 "내가 나이가 있는데도 사귀는 사람 있다는 얘기를 못 들으니 (어머니께서) 진지하게 내게 '솔직히 말해봐. 여자를 봐도 두근거리고, 손잡고 싶은 생각이 들어?'라고 물으시며 나의 성 정체성을 의심하셨다"고 전했다.

그러자 노총각 MC 조우종 아나운서 또한 "우리 어머니도 그런 걱정을 많이 하신다. 노총각들의 어머니는 걱정이 많다"고 비슷한 경험이 있음을 덧붙이며 맞장구 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임형준을 비롯해 '개그콘서트'의 김대희도 출연했다. 20일 저녁 8시 55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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