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한 근황, 中 '수상한 그녀' 주역들과 한 컷 '한층 밝아진 표정'
2015. 01.20(화) 10:41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엑소 전 멤버 루한의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대만에서 루한의 스크린 데뷔작인 영화 ‘20세여 다시 한 번(重返20岁)’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루한을 비롯해 천정다오(진정도) 감독, 양쯔산(양자산), 천보린(진백림) 등 작품의 주역들이 참석했다.

같은 날 천정다오 감독은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를 통해 대만 시사회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20세여 다시 한 번’의 출연진과 감독의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겨 있다. 루한은 대만 톱스타 천보린과 어깨를 기댄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20세여 다시 한 번’은 ‘수상한 그녀’의 중국 버전인 한중 합작 영화로 지난 8일 중국에서 개봉돼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만에서는 오는 23일 개봉된다.

한편 루한은 지난해 10월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엑소를 떠나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루한은 지난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웨이보의 밤(微博之夜)’ 시상식에서 ‘올해의 남신상’과 ‘웨이보킹’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천정다오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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