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문자논란, 윤도현 "'님'이 '남'이 되는 세상이지만, 참 씁쓸하다"(한밤의 TV연예)
2015. 01.22(목) 08:26
클라라문자논란 윤도현
클라라문자논란 윤도현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클라라 문자논란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는 가운데, 윤도현이 소견을 밝혔다.

21일 밤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의 진실공방을 다뤘다.

그리고 해당 사건의 내용이 끝나자 MC 윤도현은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 되는 세상이라지만, 동료에서 적이 되는 것을 보는 과정이 참 씁쓸하네요"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또 장예원 아나운서 역시 "더이상 과도한 폭로전으로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보다는 법을 통해서 잘 해결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4일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무효소송 법적 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고, 이후 한 매체가 클라라와 폴라리스 회장의 문자 대화를 공개해 사건은 더욱 커졌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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