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고성희, 김재중 사로잡은 청순+발랄 미모
2015. 01.23(금) 09:23
스파이 고성희
스파이 고성희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고성희가 '스파이' 촬영장에서 청순한 매력을 드러냈다.

23일 고성희의 소속사 관계자는 KBS2 금요드라마 '스파이'(극본 한상운 연출 박현석) 촬영 뒷 모습을 담은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성희는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으며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비타민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스파이'의 한 관계자는 "고성희의 활기에 현장에 웃음이 떠나지 않는다"며 "현장에서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비타민 같은 여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평소에도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현장 스태프들의 기운을 북돋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큐 사인이 들어간 순간, 고성희는 웃음기 사라진 얼굴로 분위기 있는 모습을 자아내 여배우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고성희는 극중 주인공 윤진 역을 맡아 청순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선우 역의 김재중과 달콤 로맨스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비밀스러운 눈빛 연기까지 더하며 향후 전개에 관심을 더욱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스파이'는 영국 가디언지의 '2014년 당신이 놓쳐선 안 되는 세계 드라마'에 선정된 바 있는 이스라엘 드라마 '마이스(MICE)'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스파이'는 아들을 위해 목숨을 건 도박에 나선 어머니와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어머니의 숨겨진 과거를 알고 난 아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가족 첩보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부터 11시 10분까지, 50분물이 2회 연속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사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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