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 김재중, 고성희에 청혼 "내가 지켜줄게"
2015. 01.30(금) 22:18
김재중 스파이 7회
김재중 스파이 7회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스파이' 김재중이 고성희에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파이'(극본 한강운 이강·연출 박현석) 7회에서 김선우(김재중)는 이윤진(고성희)에 그와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날 '스파이'에서 김선우는 이윤진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그에게 "이젠 내가 너 지켜줄게"라며 "내가 네 가족이 돼줄게. 그럼 고민 같은 거 안해도 되는 거잖아"라고 말했다.

이후 김선우는 이윤진을 집에 바래다준 뒤 "내일 저녁에 우리집 안 올래? 내일 회사 사람들 오기로 했는데 그 자리에서 정식으로 소개하고 싶어서. 결혼할 사이라고"라며 청혼의 메시지를 전했다.

집으로 돌아온 이윤진은 김선우를 좋아하지만 이뤄질 수 없는 사이라는 사실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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