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지창욱, 어르신 최종원 찾아냈다 '전국 방송되나'
2015. 02.02(월) 23:06
힐러 지창욱 박민영 어르신
힐러 지창욱 박민영 어르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지창욱 박민영 지창욱 유지태가 과거사를 밝힐 결정적 증거, 어르신의 존재를 찾아냈다.

2일 밤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힐러'(극본 송지나·연출 이정섭) 17회에서는 서정후(지창욱)가 과거 아버지 서준석(지일주)의 살인 누명을 벗기기 위해 채영신(박민영)과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후는 죽은 박동철 형사가 알려준 '391'이라는 메시지에 착안해 391이 다름 아닌 자신의 아버지의 납골당 번호라는 사실을 알아챘다.

정후는 영신과 함께 납골당에 가서 녹음테이프를 손에 넣었다. 하지만 정후를 뒤쫓은 김문식(박상원) 세력은 정후를 뒤쫓아와 녹음테이프를 요구했다.

정후는 이미 녹음테이프는 영신의 손에 넘긴 뒤였고, 이들에게 "어르신을 만나게 해달라"라며 김문식이 모시는 '그 자', 어르신(최종원)을 만나려 했다.

결국 정후는 어르신을 만났고 그 순간 정후의 안경 카메라는 어르신을 고스란히 찍었다. 이 카메라는 썸데이뉴스 김문호(유지태)가 내보내는 인터넷 방송과 직결된 것이었고, 결국 박동철의 죽음과 연관된 어르신의 얼굴과 실체는 전국에 알려지게 될 전망이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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