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소폭 하락, 오연서 여인 자태에 마음 빼앗긴 장혁
2015. 02.04(수) 07:35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극본 권인찬·연출 손형석) 6회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9.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8%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납품을 위해 황궁을 찾은 청해상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장을 한 신율(오연서)을 따라 황궁에 들어간 왕소(장혁)는 황궁서고를 보고 싶다는 신율의 말에 궁인들의 옷을 훔쳐 입었다.

왕서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옷을 갈아입은 신율은 상투를 틀었던 머리를 풀어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자의 모습으로 왕소 앞에 섰고, 그 모습을 본 왕소는 마음을 빼앗긴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하며 눈을 떼지 못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펀치'와 KBS2 '힐러'는 각각 12.8%와 9.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조해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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