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in 홍콩' 홍석천 男팬 등장, 신동엽 "좋아하면 봉변당해"
2015. 02.13(금) 23:41
마녀사냥 홍콩 신동엽 홍석천
마녀사냥 홍콩 신동엽 홍석천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신동엽이 '톱게이' 홍석천을 언급했다.

1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은 '마녀사냥 in 홍콩' 특집으로, MC 신동엽 성시경 허지웅 유세윤의 2015년 연중기획 두 번째 홍콩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네 MC들은 홍콩 현지에서 유학중인 한국 유학생들의 아지트에 깜짝 방문해, 그들의 고민에 대해 함께 나눴다.

친한 두 남자 유학생의 모습을 본 신동엽은 "약간 게이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한 명의 남학생은 "사실 제가 홍석천 씨 팬이다"라며 "오셨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고 홍석천에 대한 팬심을 전했다.

이에 신동엽은 "좋아하는 건 좋은데, 잘못하면 봉변당해"라고 독설을 더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세윤은 홍석천 성대모사를 하며 "날 좋아한다고?"라고 농담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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