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공개연애 NO… 친구 같은 남자가 좋아요"
2015. 02.14(토) 11:36
이연희
이연희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배우 이연희(27)가 공개연애를 하고 싶은 마음은 없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최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이연희는 공개연애에 대한 생각을 묻는 질문에 "사생활을 보호받고 싶어 하는 편이라 가급적 노출하지 않는 편"이라며 부정적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이어 "SNS를 잘 하지 않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며 "사생활이 보장이 돼야만 나도 이 일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 잘 조절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연희는 또 이상형을 묻는 질문엔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 같은 연인이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신의 중심이 확고하게 서 있어 내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11일 개봉한 영화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감독 김석윤 제작 청년필름)로 1년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2011년 개봉해 470만 관객을 동원한 '조선명탐정: 각시투구꽃의 비밀'의 속편인 이번 영화에서 이연희는 주인공 김민(김명민)의 혼을 빼는 정체 모를 게이샤 히사코 역을 맡았다.

이연희는 오는 4월부터 방송될 예정인 MBC 월화 사극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간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성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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