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마녀' 하석진, 父 죽인 원수 박근형인 것 알았다 "다 기억났어"
2015. 02.15(일) 23:13
전설의마녀 하석진
전설의마녀 하석진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하석진이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언수가 박근형인 것을 알았다.

15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는 남우석(하석진)이 30년전 화재사고를 기억했다.

이날 우석은 마태산(박근형)을 찾아 선전포고 했다. 그는 “내 모든 걸 걸고 회장님이 저지른 죗값, 반드시 치르게 할 거다”라고 말했고, 마태산은 “네 아버지랑 같은 이야기를 하냐. 난 내 앞길 막는 사람은 팔 다리 자르고 모가지 부러뜨려서라도 내 눈앞에서 싹 치워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 말은 우석이 잃어버린 30년 전 기억을 떠올리게 했다. 30년 전, 우석의 집에 큰 불이 나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상황과 겹쳐진 것. 그날 우석은 집에 마태산이 찾아와 아버지와 말다툼 끝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지른 것을 목격했다.

이후 우석은 “당신이었어. 다 기억났어”라고 말하며 복수를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여경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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