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뱀파이어 안재현의 비극, 지진희 흑심에 母까지 잃었다
2015. 02.16(월) 23:05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블러드 안재현 구혜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블러드' 뱀파이어 안재현이 엄마 박주미까지 떠나보냈다.

16일 밤 방송된 KBS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첫 방송 1회에서는 뱀파이어 의사 박지상(안재현, 백승환)의 뱀파이어 능력과 어린 시절 이야기가 그려졌다.

숲속에서 인간과 다른 존재로 엄마 한선영(박주미)와 은둔하다시피 산 지상과 한선영(박주미)을 호시탐탐 노리는 것은 강력한 악의 뱀파이어 이재욱(지진희)이었다.

이미 지상의 아버지 박현서(류수영)가 이재욱에게 당해 사망했고, 아들을 지키려던 한선영은 결국 남철훈(권현상) J(이지훈)에 의해 또 다시 죽임을 당했다.

한선영은 감염자가 생기게 하지 않게 하려면 자신을 불에 태워야 한다며 아들에게 집 전체를 불에 태우라고 지시했다.

결국 고독한 뱀파이어 지상은 인간으로 살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고독하게 엄마의 사체와 집을 모두 불태웠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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