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타운' 김혜수 김고은 파격변신, 전무후무 女캐릭터 탄생하나
2015. 02.17(화) 18:36
차이나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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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차이나타운'이 4월 개봉을 확정 지은 가운데 김혜수 김고은의 파격변신과 함께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 제작 폴룩스픽쳐스)은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그들만의 방식으로 살아온 두 여자의 생존법칙을 그린 영화로 김혜수 김고은의 만남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김혜수는 차이나타운의 대모이자 '엄마'라 불리는 여자. 또 김고은은 지하철 역 보관함 10번에 버려진 일영 역을 맡았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김혜수와 김고은의 분위기 변신이다. 지금까지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는 것. 김혜수는 지금까지의 건강하고 섹시한 이미지와는 다른 독특한 헤어스타일과 분장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깨끗한 피부를 버리고 연기를 위해 과감한 변신을 시도한 것,

또 독보적인 분위기와 신선하고 신비로운 마스크로 충무로 기대주로 우뚝 선 김고은은 짧은 컷트 머리로 중성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혜수 앞에서도 밀리지 않는 탄탄한 연기 뿐만 아니라 날렵한 몸놀림으로 액션까지 완벽하게 소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김고은만의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무후무한 새로운 여성 캐릭터의 탄생과 그에 걸맞게 파격적인 외모와 연기 변신을 시도해 신선한 놀라움을 안겨주고 있는 영화 '차이나타운'이 어떤 결과를 얻어낼지 관심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차이나타운 예고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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