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설정 북마크
홈페이지 로그인 회원가입 기사제보
페이스북 트위터 youtube
'힐링캠프' 신화 자막실수, 데뷔 4년 전 'T.O.P' 발매? 또 불거진 자막잔혹사
2015. 02.24(화) 13:12
힐링캠프 신화 자막실수
힐링캠프 신화 자막실수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힐링캠프' 신화 편에서 자막 실수가 발생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12집 앨범으로 컴백을 앞둔 그룹 신화(김동완 이민우 에릭 앤디 전진 신혜성)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김제동은 "신화하면 칼군무기 때문에 무작위로 노래를 틀어줄 거다. 노래 안무에 맞춰서 바로바로 춤을 출 수 있는지 보는 거다. 기억력 테스트다"라며 칼군무 랜덤 테스트를 했다.

신화는 '헤이, 컴온(Hey, Come on)'을 시작으로 'T.O.P' '와일드 아이즈(Wild Eyes)' '디스 러브(This love)' 반주에 맞춰 칼군무를 보여줘 '최장수 아이돌'의 저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T.O.P' 곡이 나오던 중 제작진의 자막 실수가 나왔다. 자막에 'T.O.P.(1994)'라고 적혀있었던 것. 그러나 신화의 데뷔는 1998년이며 실제 'T.O.P' 발매는 1999년 4월 15일이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사실 '힐링캠프'의 자막 실수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1년 지성 편에서 지성이 이보영에 대해 언급할 때 제작진은 '지성의 7년 연애 이야기'라고 자막을 냈지만 실제로 둘은 4년째 열애 중이었다. 이에 지성은 양다리 의혹에 휩싸였고 지성은 "제작진의 자막실수가 4년된 우리를 7년 장수커플로 만들어주셨네요. 자막오류로 빚어진 오해의 기사들, 이런 일이 이렇게 기사가 될 줄이야"라고 해명한 바 있다.

같은 해 YB 윤도현이 출연했을 때에는 윤도현이 딸 윤이정 양으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게 됐고 이때 '예쁜 딸 이정의 편지'라는 자막이 띄워졌다. 그러나 윤도현의 딸은 아빠인 윤도현의 성 윤과 엄마인 이미옥 씨의 성 이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에 이름은 외자인 '정'이다.

2012년 방송된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편에서는 '박근혜, 유머 정검'이라는 자막이 새겨졌다. '점검'이 '정검'으로 오타가 난 것. 뿐만 아니라 '벌꿀'은 '벌굴'로 표기되기도 했다. 한 주 뒤인 문재인 故 노무현 재단 이사장 방송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언급할 때 '박순원 변호사'라고 잘못된 자막이 나가기도 했다.

정형돈 편에서는 김준현 자막에 김준현 사진 대신 유민상이 들어가는 실수가 있었다. 이에 유민상은 트위터를 통해 "아직도 김준현이랑 유민상이 헷갈리나요"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러나 곧바로 그 다음주 국가대표 배드민턴 선수 정재성, 이용대 선수가 출연했을 당시, 그 해 열렸던 런던올림픽 남자복식 조 동메달 결정전 모습이 전파를 탔고 이때 정재성 선수의 이름이 정대성으로 오기돼 아쉬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윤혜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윤혜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힐링캠프
싸이월드공감
koreastardaily kantamedaily kakao qq sina news.yahoo news.msn tw.news.yahoo.com thegioidienanh vientianetimes 구글 mk hihoku KT KBS 네이트온 싸이월드 네이트 다음 tvcast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