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이재윤, 최강희에 "천정명과 헤어질거면 날 이용해"
2015. 02.27(금) 21:22
하트투하트 최강희 이재윤
하트투하트 최강희 이재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트 투 하트'의 최강희가 이재윤에게 과거의 일을 털어놨다.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연출 이윤정) 13회에서는 고이석(천정명)의 형 고일석의 죽음에 대한 기억을 떠올린 차홍도(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의 어머니 황문선(진희경)에 의해 과거의 일을 알게 된 홍도는 자신이 일석을 죽였다는 사실에 충격에 빠져 탈진했다. 소식 없는 홍도를 걱정하던 장두수(이재윤)는 홍도의 집 문을 강제로 부수고 쓰러진 홍도를 발견해 병원으로 데려갔다.

홍도는 두수에게 "내가 이석 씨 형을 죽였다. 기억이 났다"라고 밝혔고, 두수는 그런 홍도를 데리고 교외로 나가 그를 위로하기 시작했다.

두수는 "홍도 씨가 너무 어렸을 때 일어난 일이다. 당신 잘못이 아니다"라고 홍도를 위로하는 한편 "홍도 씨가 이 일로 고이석이랑 헤어지고 싶다면 날 이용하라. 남자는 여자가 이유없이 헤어지자고 하는 거 받아들이기 힘들어 한다. 내가 홍도 씨한테 달라 붙었다고 핑계를 대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홍도는 "그냥 내가 사라지면 되는 일이다"라고 말해 두수의 불안감을 키웠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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