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 붙들고 오열 "나 같은 건 잊어라"
2015. 02.27(금) 21:36
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 이재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트 투 하트'의 최강희가 천정명에게 용서를 빌었다.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연출 이윤정) 13회에서는 차홍도(최강희)가 고이석(천정명)을 밀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도는 자신이 어린 시절 이석의 형 일석의 죽음에 관련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절망했다. 홍도는 탈진해 쓰러진 자신을 병원으로 데려가 준 장두수(이재윤)에게 "그 사람이 알게 되면 어떡하냐. 그 사람이 알까 무섭다"라고 말하며 이석과의 이별을 결심했다.

이어 홍도는 하룻밤 두수와 함께 지내며 위로를 받았고, 다음 달 두수의 손에 부축을 받으며 겨우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집에는 전날부터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이석이 있었다.

이석은 "둘이 무슨 짓을 했느냐"며 "돌아왔으니 됐다, 어디서 뭘 했길래 얼굴이 이 모양이냐"라고 화를 내며 홍도를 걱정했다. 이에 홍도는 죄책감에 무너지며 "잘못했다. 내가 다 잘못했으니까 나 같은 건 다 잊어라. 제발"이라고 말하며 이석의 바짓가랑이를 잡고 오열했다.

하지만 홍도의 과거를 모르는 이석은 홍도의 이상 행동에 당황하며 이유를 찾으려 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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