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투하트' 최강희, 천정명에 과거 고백 "내가 형을 죽였다"
2015. 02.27(금) 21:44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진희경
하트투하트 천정명 최강희 진희경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하트 투 하트'의 최강희가 천정명에게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하트 투 하트'(극본 이정아·연출 이윤정) 13회에서는 고이석(천정명)이 자신의 형 일석의 죽음에 차홍도(최강희)가 연관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날 이석의 엄마 황문선(진희경)은 사라진 아들 이석을 찾기 위해 홍도의 집을 찾았다. 문선은 집안을 뒤진 후 이석이 없다는 사실을 알았고, 아들이 사라진데 대한 불안과 분노를 홍도에게 퍼부어댔다.

문선은 홍도에게 "내가 널 정말로 어떻게 해야 할지. 네가 내 눈에 보이는 것만 해도 끔찍하지만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만 생각하면"이라고 말하며 화를 냈다. 이에 홍도는 무릎을 꿇고 "죄송하다"라며 용서를 구했고, 문선은 "내가 널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 내 아들, 내 아들 일석이 살려내라"고 소리쳤다.

그때 홍도의 집을 찾은 이석이 두 사람의 대화를 듣고 말았다. 이석은 "일석이 형이라니 그게 무슨 소리냐"라고 반문했고, 당황한 문선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집으로 가자"라며 이석의 주의를 돌리려 했다.

하지만 홍도의 이상한 행동에서 뭔가를 눈치 챈 이석은 "빨리 말하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고, 홍도는 결국 "내가 영지다. 우리 할머니가 오영래, 우리 할머니가 나주댁이다. 내가 그 쪽 형을…"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과거를 밝혔다. 사실을 알게 된 이석은 외마디 소리를 지르며 분노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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