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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힐미' 지성 다중인격 총출동, 정상인 되려는 마지막 몸부림일까
2015. 03.05(목) 22:47
킬미힐미 지성 황정음
킬미힐미 지성 황정음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킬미힐미' 지성의 7가지 인격이 마지막 몸부림을 치듯 총출동했다.

5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극본 진수완·연출 김진만) 18회에서는 차도현(지성)이 오리진(황정음) 주위를 배회하며 신세기, 페리박, 안요섭, 안요나 등 각 인격으로 순식간에 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현은 신세기에서 차도현으로, 다시 페리박으로, 다시 안요섭으로 변했다. 이에 대해 오리온(박서준)은 "작가적 견해로 보건대 차도현이 차도현으로 네 앞에 나타날 수 없으니까 교대 인격들이 나오는 거 아니냐"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요섭은 리진에게 자신이 요섭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된 과정을 설명해주고 작별 인사를 하겠다며 리진 볼에 뽀뽀했다. 이후 요섭은 다시 요나로 변해 오리온에게 애정 표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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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지성 | 킬미힐미 |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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