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고두심 인생 2막 열렸다, 박인환과 결혼ㆍ무죄 선고까지
2015. 03.08(일) 23:04
전설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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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전설의 마녀' 교도소 10번방 딸들이 고두심 결혼식을 성사시켰다.

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40회(마지막회)에서 박이문(박인환)은 심복녀(고두심)에게 "언제까지 바라봐야만 하냐"고 괴로움을 토로했고, 심복녀는 "애들도 저러는데 우리가 어떻게"라며 거절했다. 이를 지켜 본 손풍금(오현경)이 나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위장, 박이문과 심복녀의 결혼식을 추진했고 난감해하던 심복녀는 김영옥(김수미)이 "그럼 내가 하겠다"고 하자 펄펄 뛰며 박이문과 결혼을 수락했다.

결혼식날 손풍금과 문수인(한지혜) 서미오(하연수)는 예쁘게 차려입고 김영옥과 함께 신부 들러리로 나섰고, 심복녀가 들어서려는 찰나 유학 중이던 남우석(하석진)이 등장해 어머니와 함께 식장에 입장했다.

이에 문수인은 깜짝 놀랐고 김영옥은 "내가 불렀다. 아들없는 결혼식은 안된다"며 "수인아 잘했지?"라고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자처했다. 특히 심복녀는 남우석이 진행한 소송을 통해 수감생활을 해야 했던 죄목에 무죄를 선고받으며 눈물을 흘렸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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