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하석진-한지혜 바닷가, 반지, 키스…완벽한 해피엔딩
2015. 03.08(일) 23:08
전설의 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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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전설의 마녀' 하석진과 한지혜가 로맨틱한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8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연출 주성우) 40회(마지막회)에서 박이문(박인환)은 심복녀(고두심)에게 "언제까지 바라봐야만 하냐"고 괴로움을 토로했고, 심복녀는 "애들도 저러는데 우리가 어떻게"라며 거절했다. 이를 지켜 본 손풍금(오현경)이 나서 제주도로 가족 여행을 위장, 박이문과 심복녀의 결혼식을 추진했고 난감해하던 심복녀는 김영옥(김수미)이 "그럼 내가 하겠다"고 하자 펄펄 뛰며 박이문과 결혼을 수락했다.

결혼식날 손풍금과 문수인(한지혜) 서미오(하연수)는 예쁘게 차려입고 김영옥과 함께 신부 들러리로 나섰고, 심복녀가 들어서려는 찰나 유학 중이던 남우석(하석진)이 등장해 어머니와 함께 식장에 입장했다.

이에 문수인은 깜짝 놀랐고 김영옥은 "내가 불렀다. 아들없는 결혼식은 안된다"며 "수인아 잘했지?"라고 사랑의 큐피트 역할을 자처했다.

결혼식 후 남우석은 "잘 지냈나보다"라며 "전화하면 보고 싶어지고 보고싶어지면 못 견디고 날아올까봐 꾹 참았다"고 말했다. 문수인 역시 "나라고 안 그랬을 것 같냐"며 "보고 싶었다. 아주 많이"라고 마음을 표현했다.

남우석은 다정하게 그를 포옹했고 문수인은 다시 한 번 "보고 싶었다. 매일매일 아주 많이"라며 자신의 목에 걸고 다녔던 반지를 건넸다. 이는 남우석이 문수인에 선물한 것으로 돌아오고 싶어질 때 달라고 했던 약속의 증표. 문수인은 "다시 끼워달라"고 청한 뒤 남우석에게도 반지를 끼워줬고, 두 사람은 로맨틱한 키스를 하며 사랑을 확인했다.

[티브이데일리 문다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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