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포비아’ 의미 있는 첫 출발, ‘한공주’ 첫 날 오프닝 스코어 넘겨
2015. 03.13(금) 18:31
소셜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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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영화 ‘소셜포비아’가 의미 있는 첫 출발을 시작했다.

13일 영화 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소셜포비아’는 개봉 하루 만에 2만2056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이는 지난 해 다수 영화제 수상 및 초청 사례로 주목 받은 ‘한공주’의 오프닝 스코어를 넘어선 기록이다.

2014년 개봉한 ‘한공주’는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면 개봉 첫날 1만3465명을 동원했다. 데뷔작임에도 대중을 압도한 이수진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 천우희의 놀라운 연기력 등이 관객들의 지지를 얻은 것이다.

이에 올해 ‘소셜포비아’가 ‘한공주’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넘기면서 앞으로 흥행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단편 ‘필름’ 등 젊은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수상 행진을 이어온 홍석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제 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배우상을 수상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소셜포비아'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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