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2' PD "윤두준 서현진, 귀여운 커플 연기 기대해도 좋다"
2015. 03.19(목) 10:41
윤두준 서현진
윤두준 서현진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윤두준 서현진이 최강 호흡을 과시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극본 임수미, 연출 박준화)의 윤두준과 서현진이 촬영장에서 찍은 커플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 서현진은 나란히 대본을 들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다가도, 극중 사이를 엿볼 수 있을 만큼 티격태격하는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극중 유명 맛 블로거 ‘식샤님’이자 보험왕인 구대영(윤두준)과 구대영의 옆집 여자 백수지(서현진)은 앙숙 커플로 등장한다. 구대영과 초등학교 동창이자 혼자 살기 10년차인 프리랜서 작가 백수지는 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두 사람이 어떤 악연으로 얽혀있는지 궁금증을 더한다.

연출을 맡고 있는 박준화 PD는 “윤두준, 서현진은 초기단계에서도 호흡이 정말 좋아서, 촬영 중후반부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촬영장에서 틈만 나면 서로 대본을 맞춰보고, 애드리브까지 합을 맞출 정도로 열의가 대단하다”고 전했다.

이어 “편집실에서 편집을 하다가 두 배우의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절로 미소가 나온다. 티격태격, 알콩달콩하는 모습이 귀여우면서 밝고, 사랑스럽다. 두 배우의 투샷을 기대해도 좋다”고 당부했다.

‘식샤를 합시다’는 1인가구와 ‘먹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스릴러와 로맨스 같이 극적인 재미를 조화시킨 비빔밥 드라마로 사랑 받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박준화 PD와 임수미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해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한층 더 흥미진진한 두 번째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호구의 사랑’ 후속으로 오는 4월 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CJ 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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