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현대판 하인들의 풍자법, 유준상 빈집에서 광란의 파티
2015. 03.24(화) 22:44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유호정의 빈집에서 아랫사람들이 파티를 벌여 실소를 자아냈다.

24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10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한인상(이준)의 아이를 낳은 새 며느리 서봄(고아성)과 한집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정호 연희는 오랜만에 봄과 인상을 봄의 처가로 보낸 후, 자신들끼리 양평 별장에 여행을 떠났다.

정호는 비서 양재화(길해연)에게 이 사실을 통보했고, 그 즉시 재화와 정호를 모시는 박집사, 정순, 봄과 인상의 과외선생 등에게 연락을 취해 파티를 계획했다.

이들은 '주인님'들이 떠난 호화스러운 빈집에서 술을 따고 음악을 틀고 블루스를 추며 그들만의 파티를 벌였고, 이는 자신의 아래에 있는 사람들에게 좀처럼 주의를 기울이지 않는 상류층의 면면, 특권층 전체를 풍자하는 듯한 이들의 춤사위 한판으로 비춰지며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쾌감을 제공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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