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상승, ‘풍문으로 들었소’ 따돌리고 동시간대 1위
2015. 03.25(수) 07:15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연출 손형석)는 전국기준 13.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4%보다 2.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5년 전 왕소(장혁)와의 혼례사실이 드러나 참형위기를 맞은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율은 추국장에서 왕소와의 혼례가 가짜였음을 주장했으나, 증거가 없다는 왕식렴(이덕화)의 반발에 부딪쳤다. 이에 왕욱은 신율을 살리기 위한 마지막 방법으로 정종(류승수)에게 신율과의 국혼을 명 해 달라 부탁했다.

이런 가운데 신율은 혼례복을 맞추는 과정에서도 왕소(장혁)과 함께했던 행복한 시간을 떠올리며 가슴 아픈 심정을 표현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블러드’는 4.5%의 시청률을,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0.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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