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드지킬나' 로빈+구서진, 완벽한 하나됐다 '반전'
2015. 03.26(목) 22:56
하이드지킬나
하이드지킬나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하이드 지킬, 나' 현빈의 두 인격이 완벽한 한 사람으로 재탄생했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 20회(마지막회)에서는 로빈(현빈)이 떠난 뒤 온전한 인격을 찾은 구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이후 구서진은 자신의 기억 속에 로빈의 기억뿐이 아닌 감정까지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모두가 로빈이 소멸하면 구서진만 남을 거라고 예상했지만, 두 인격이 조화를 이루어 좀 더 성숙한 구서진이 된 것.

특히 구서진은 로빈이 아닐 때 그리지 못했던 그림을 술술 그리는가하면 운전까지 할 수 있게 됐다.

이에 구서진은 장하나에게 “그동안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정리중이었어. 내 변화에 대해서. 그림을 그리고 운전을 해. 로빈의 능력이 나한테 다 남았어”라고 고백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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