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한지민, 사랑이루며 해피엔딩 '애틋 3단키스' (하이드지킬나)
2015. 03.26(목) 23:05
하이드지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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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하이드 지킬, 나' 현빈과 한지민이 사랑을 이루며 행복한 결말을 맞았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극본 김지운·연출 조영광) 20회(마지막회)에서는 로빈과 구서진의 인격이 조화롭게 합쳐져 새로운 사람으로 재탄생한 구서진(현빈)으로 의 모습이 그려졌다.

로빈이 소멸한 뒤에도 그의 기억과 능력이 그대로 남아있게 된 구서진은 로빈을 사랑했던 장하나(한지민)에게 “내가 로빈으로서 당신과 보낸 시간은 기억나지 않는 꿈같은 거야. 같이 기억하고 싶어”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구서진은 “이제 나한테 구서진이냐 로빈이냐 묻는다면 대답은 하나야. 난 당신을 사랑했고 사랑받길 원하는 한 남자야. 하나씨 사랑해”라며 애틋한 키스를 선사했다.

로빈이 떠난 뒤 혼란스러운 감정을 내비쳤던 장하나는 구서진의 키스를 받아들이며 행복한 커플로 거듭났다.

한편 이날 종영한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는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가 방송된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동생을 잃은 충격으로 감각을 잃어버려 극도의 무미건조한 삶을 사는 경찰 최무각이 초감각을 가진 한 여자로 인해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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