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노래도 사랑도 행복도 모두 구했다 [종영]
2015. 03.28(토) 00:25
칠전팔기 구해라 종영
칠전팔기 구해라 종영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노래도 행복도 모두 구한 민효린이 결국 곽시양과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27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뮤직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극본 신명진ㆍ연출 김용범) 12회(마지막회) '선물 같은 너에게' 편에서는 입소문을 타며 가요계 인기 궤도에 진입하고 길거리 게릴라 콘서트까지 치르게 된 칠전팔기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세종(곽시양)의 부상에도 불구하고 우여곡절 끝에 '2015쇼'에 참가하게 된 칠전팔기 멤버들은 임팩트와 함께 나란히 결승 무대에 진출했다. 하지만 황제국(윤다훈)의 방해공작에 결승 무대는 리메이크 곡이 아닌 각 팀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창작곡을 선보여야 해 칠전팔기 팀은 위기를 맞이하는 듯 했다.

이에 구해라(민효린)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작인 '선물 같은 너에게'를 창작곡으로 선택해 멤버들과 연습에 돌입했고 결국 '2015쇼' 결승전에서 곡을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구해라는 "방금 들었던 곡은 황제국이라는 이름으로 발표된 히트곡이지만 실제 작곡가는 아버지, 구창제 씨다. 아버지는 마지막으로 남긴 이 노래를 뺏기지 않으려다 하늘나라로 떠나셨다"라며 황제국의 비밀을 폭로했다.

대중에게 아버지의 유작을 알리는 데 성공한 구해라지만, 최종우승은 칠전팔기가 아닌 임팩트에게로 돌아갔다. 하지만 멤버들은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음을 위해 달려갈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 나갔다.

결국 구해라는 강세종의 고백을 받아들이며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그리고 칠전팔기 멤버들 또한 언제나처럼 사랑하고 노래하며 자신들만의 쇼를 계속해서 구축해나갔다. 그렇게 멤버들은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다시 일어나는 팀 명처럼 또 다른 새로운 꿈을 향해 달려 나갔다.

지난 1월 9일 첫 방송된 '칠전팔기 구해라'는 소위 운수나 어린 나이, 스펙이 없어 기획사에 못 들어가는 구해라와 그와 삼각관계로 얽힌 쌍둥이 형제 강세종과 강세찬(B1A4 진영) 세 사람이 '슈퍼스타K2'에 출사표를 던지는 이야기를 그린 뮤직 드라마다.

한편 '칠전팔기 구해라' 후속으로는 '댄싱9' 시즌3 올스타전이 방송된다. 오는 4월 3일 밤 11시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강지애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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