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대디열' 이레, '아빠' 이동건과 합창대회 '성공적'
2015. 04.04(토) 21:41
슈퍼대디 열 슈퍼대디열
슈퍼대디 열 슈퍼대디열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슈퍼대디열' 이레가 이동건을 "아빠"라고 불렀다.

4일 저녁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극본 김경세·연출 송현욱) 8회에서는 차사랑(이레)가 합창 대회 무대에 오른 모습이 그렸다.

이날 무대에서 차사랑은 바른 자세로 '너의 의미'를 부르던 중 갑자기 코트를 벗고 스냅백과 선글라스를 써 반전을 보이기 시작했다. 지오디의 '촛불 하나'를 부르기 시작한 차사랑은 랩과 함께 자연스러운 안무를 소화했고, 백댄서까지 등장하자 청중들은 환호했다.

하지만 발이 꼬여 백댄서와 부딪혔고 이에 당황한 차사랑은 가사를 잃어버리는 위기에 처했다. 시간만 계속 흐르던 중 차사랑은 "실수해서 도망치고 싶으면 날 불러 슈퍼맨처럼 나타나서 도와줄테니까"라는 한열(이동건)의 말을 떠올렸고, 순간 "아빠 아빠, 도와줘"라고 소리쳤다.

음악을 끄러 달려 나가던 한열은 "아빠"라는 외침에 다시 무대로 돌아왔고, 노래를 이어부르며 함께 무대를 꾸몄다.

차사랑은 "꼭 한번 불러보고 싶었어요. 아빠 우리 아빠 하고"라며 독백했다.

'슈퍼대디열'은 독신남이 갑작스럽게 나타난 첫사랑과 그의 딸을 만나 슈퍼대디로 활약하는 모습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낸 드라마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하홍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슈퍼대디 열 | 슈퍼대디열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