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김성령, 이종혁 호의에 흔들? "결국 이용하고 버리는게 남자"
2015. 04.04(토) 22:25
여왕의 꽃 7회 김성령 이종혁
여왕의 꽃 7회 김성령 이종혁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여왕의 꽃' 김성령이 이종혁의 호의에 잠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4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7회에서 레나정(김성령)은 "내가 또 졸았네요. 어쩌죠. 매번 이렇게 흉한 모습만 보여드리고. 오늘 고생 많으셨어요. 그럼"이라며 박민준(이종혁)의 차에서 내렸다.

이에 박민준은 "레나 씨. 아까 말했지 않냐. 이번에도 실패하면 영영 실패한 인생이 되고 만다고. 절대 그런 일 없을거다. 이번에는 내가 곁에 있을 테니까"라며 힘을 실어줬다.

레나정은 박민준이 볼 수 없는 곳까지 달려온 후 "왜 이래. 왜 이렇게 가슴이 뛰는거야"라며 스스로를 이상하게 여겼다 .

그러나 레나정은 "정신 차려 레나 정.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도 몰라? 처음에는 잘해주다가 결국 이용하고 버리는 게 남자야. 저 사람은 그냥 내가 성공하려고 하는 계단일 뿐이야"라며 마음을 다잡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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