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의 힘? 재방송 시청률 1위 기염
2015. 04.06(월) 19:16
냄새를 보는 소녀
냄새를 보는 소녀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신세경 연기 호흡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박유천 신세경 주연의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 연출 백수찬)가 5일 재방송된 드라마중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통했다.

동명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목격자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다.

지난 1일부터 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무감각한 남자 무각역 박유천과 냄새를 눈으로 보는 소녀 초림역 신세경, 스타세프 재희역 남궁민과 프로파일러 염미역 윤진서 등 출연하면서 방송시작과 함께 온, 오프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지난 5일 일요일 낮 2시 35분부터 4시 50분까지 재방송된 '냄새를 보는 소녀'는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시청률로 5.6%(서울수도권 6.7%)를 기록하면서 이날 방송된 드라마중 1위를 차지했다. 무엇보다도 순간최고 시청률은 9.6%까지 치솟기도 했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4월 5일에는 각사의 인기드라마들을 재방송 편성하며 자존심이 걸린 대결을 펼쳐졌는데,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가 타사 드라마들을 제치고 당당히 1위에 올라섰다"며 "이제 드라마가 무각과 초림 이른바 ‘무림커플’의 활약과 함께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면 더욱 재미있어 질테니 관심있게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티브이데일리 박진영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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