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미치거나' 신승환 대사 센스, "풍문으로 들었소" 경쟁작 언급
2015. 04.07(화) 22:36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신승환이 극중 대사를 이용해 동시간대 경쟁작을 언급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24회(마지막회)에서는 발해인들이 모여 만든 청해마을을 역적으로 몰아 반란을 일으키려는 왕식렴(이덕화)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왕식렴은 역모를 일으키기 위해 청해마을에 거짓 소문을 퍼트리는 등 뒤숭숭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뒤늦게 이 같은 소문을 접한 길복(신승환)은 조의선인이자 왕소(장혁)의 그림자인 은천(김뢰하)을 찾아와 “전하가 역모를 준비한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길복은 은천과 청옥(나혜진)에게 “풍문으로 들었소”라며 소문의 근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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