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거나미치거나' 장혁, '역적' 이덕화 꺾었다…반란 진압
2015. 04.07(화) 22:49
빛나거나 미치거나
빛나거나 미치거나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피 한 방울 안 묻히고 이덕화의 반란을 진압했다.

7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연출 손형석) 24회(마지막회)에서는 백성들의 마음을 움직여 손쉽게 왕식렴(이덕화)의 세력을 꺾은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소는 청해마을에 들이닥친 왕식렴과 그의 사병들에게 “너희들은 누구인게냐. 각자 서있는 곳은 다르지만 본디 이 나라 고려의 백성들이 아니더냐. 너희들을 가족 품으로 고향 땅으로 돌려보낼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이어 “우리가 싸워야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물으며 “이 나라 고려 백성은 더 이상 피를 흘리지 않는다. 지금 이 자리에서 쓸모없이 피를 흘리고 싶지 않은자. 모두 그 무기를 버리거라”며 칼을 던졌다.

이에 백성들은 한 목소리로 왕소를 추앙하며 무기를 집어던지고 스스로 평화를 되찾았다.

결국 사병들을 잃고 혼자 몸이 된 왕식렴은 칼을 휘두르며 발악하다 왕소 앞에 무릎을 꿇고 “이놈아 나도 고려를 위해... ”라며 울먹였다.

[티브이데일리 김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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