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시청률 상승, 안재현 구혜선 키스신 효과?
2015. 04.08(수)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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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블러드’가 시청률 상승에도 여전히 압도적인 동시간대 꼴찌를 기록했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는 전국기준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4%보다 0.6%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박지상(안재현)과 유리타(구혜선)가 전보다 깊어진 관계로 한 단계 발전한 애정행각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 운명적 인연과 뱀파이어 바이러스 정체 등을 모두 공유하면서, 처음에는 만나면 으르렁거리는 앙숙관계였지만, 이제는 서로의 마음까지 나누는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특히 박지상의 경우에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눈다는 것을 경험한 적이 없었지만 유리타를 만나면서 조금씩 따뜻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마지막회는 13.0%의 시청률을, SBS ‘풍문으로 들었소’는 11.0%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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