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찾은 전지현 "리빙빙과 다시 작업하고 싶어"
2015. 04.08(수) 12:2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배우 전지현이 중국을 찾았다.

8일 아이치이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전지현이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했다.

전지현은 이날 인터뷰 중 중국 여배우 리빙빙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전지현과 리빙빙은 지난 2011년 웨인 왕 감독의 영화 ‘설화와 비밀의 부채’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전지현은 리빙빙에 대해 “언제든지 기회가 되면 꼭 다시 한 번 작업하고 싶은 중국 여배우 중 한 분이다. 워낙 현장에서도 배울 점이 많았고, 항상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는 배우”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리빙빙 역시 지난해 한 인터뷰에서 전지현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리빙빙은 “최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보고 중독되어 버렸다. 천송이를 정말 좋아한다”며 “기회가 된다면 전지현과 꼭 다시 한 번 작품에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전지현은 이정재, 하정우와 호흡을 맞춘 영화 ‘암살’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리빙빙 공작실 웨이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조혜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