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후아유-학교2015’서 교편 잡는다…엘리트 수학 교사 役
2015. 04.13(월) 09:09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강태명 기자] 배우 이필모가 ‘후아유-학교2015’에 출연한다.

13일 KBS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연출 백상훈) 제작진은 “이필모가 세강고 엘리트 수학 교사 김준석 역을 맡는다”고 전했다.

이필모가 맡은 김준석 역은 기간제 교사를 오랫동안 하다가 정교사로 임명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은 젊은 담임선생님으로 현실적인 문제들에 치여 살아가는 인물이다. 그는 김소현을 둘러싼 세강고등학교 학생들과 교감하며 성장해나가는 선생님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에 제작진은 “‘학교’ 시리즈에서 학생만큼이나 중요한 역할이 바로 선생님”이라며 “이필모가 선보일 새로운 교사상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해 방송됐던 ‘학교 2013’에서는 배우 장나라가 기간제 교사로 활약했고, 스타강사 출신 최다니엘은 아이들과 소통하는 진심어린 교사의 참 모습으로 호평 받은 바 있다. 이필모는 과연 어떤 선생님의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이필모는 “청소년기는 감정적, 정서적인 부분이 안정되지 못한 질풍노도의 시기로 결국 어느 방향으로 향하는지가 중요한 시점이다”면서 “그 방향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 선생님이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어릴 적 기억 속에 있는 선생님의 이야기를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후아유-학교2015’는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의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강태명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유)학교2015 문화산업전문회사]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강태명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