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지수 "김희선 짝사랑 몰입? 교복 입으니 20대 중반으로 보여"
2015. 04.16(목) 18:12
앵그리맘 지수
앵그리맘 지수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앵그리맘'에 출연 중인 배우 지수(22)가 김희선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지수는 최근 진행된 티브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에 출연하고 있는 소감과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수는 '앵그리맘'에서 안동칠(김희원)의 거친 보호 속에 있는 겉으로는 세 보이지만 내면은 한없이 여리고 순수한 고복동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지수는 촬영 현장에서 배우들과 두루 친하지만 함께 촬영하는 장면이 많은 배우 김희선, 김희원과 가장 친분이 생겼다고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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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는 연기자로서 대선배인 김희선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소감에 대해 "대선배와 작품을 함께 하니 영광스럽고 긴장도 했다. 그런데 촬영할 수록 김희선 선배가 친절하게 잘 대해주신다"라며 "김희선 선배는 20대와도 소통이 잘 될 정도로 열려 있고 덕분에 굉장히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 현장에서 지쳐져있다가도 선배를 보면 힘이 나고 여러가지 조언도 해주신다"라고 밝혔다.

지수가 연기하는 극 중 고복동은 최근 고등학생으로 위장한 따뜻한 면모를 가지고 있는 여장부 조강자(조방울/김희선)가 오아란(김유정)의 엄마인 줄 모른 채 짝사랑하기 시작했다.

실제 37세인 김희선과 지수는 15세 차이. 지수는 김희선을 짝사랑하는 연기에 대해 "현장에서 김희선 선배가 교복을 입고 있어서 그런지 많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교복이 진짜 잘 어울리신다. 많아도 20대 중반으로 보인다"라고 극찬했다.

이어 지수는 "김희선 선배가 저와 나이차이가 크게 안 느껴져 극중 고등학생 조방울로 몰입이 된다. 조방울로 느끼지 못한다면 힘들 수 있었는데 김희선 선배가 워낙 연기를 잘 하셔서 편하게 하고 있다"라고 솔직히 이야기했다.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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