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앵그리맘' 누르고 동시간대 2위 탈환
2015. 04.17(금) 07:34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이 소폭 상승하면 동시간대 2위 자리를 빼앗았다.

17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6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백수찬·연출 이희명) 5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7.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회 방송분이 기록한 7.1%의 시청률보다 0.4%P 상승한 수치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3년 전 바코드 살인사건으로 여동생을 잃음과 동시에 감각을 잃은 형사 최무각 역의 박유천과 같은 사고를 당한 뒤 기적적으로 살아난 뒤 냄새를 보게 된 개그우먼 지망생 오초림 역의 신세경이 연쇄살인범을 추격하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최무각(박유천)이 연쇄살인범이 남긴 바코드의 의미를 분석하는 데 성공했고, 진범은 천백경(송종호)이 아닌 권재희(남궁민)라는 사실을 밝혀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2%의 시청률을, MBC '앵그리맘'은 7.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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