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반성없는 유준상, 백지연에 추잡한 문자 "날 유혹해줘"
2015. 04.21(화) 22:45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백지연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반성 없는 유준상의 불륜 추태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21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연출 안판석) 18회에서는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한인상(이준)의 아이를 낳은 새 며느리 서봄(고아성)과 한집에서 일상을 영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아내 정희에게 머리가 쥐어뜯기다시피 한 한정호는 드디어 길해연(양재화)을 통해 아내가 화난 이유를 짐작했다.

하지만 정호에게 반성 따윈 없었다. 정호는 사무실에서 지영라(백지연)에게 어떤 문자를 보냈다. 장현수(정유진)는 문자를 보자마자 길길이 날뛰며 한인상을 찾아가 분노를 터뜨렸다.

장현수가 보여준 정호의 문자는 상상 이상이었다. 정호는 영라에게 "날 좀 유혹해줘. 영라야. 다 잊고 싶어"라는 문자를 보냈고, 이에 현수는 인상에게 "니네 아빠 내가 길길이 날뛰었는데 이렇게 주접이시다"라며 "니네 아빠 안 막으면 다 뿌려버릴거다"라며 경고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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