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도롱 또똣' 강소라, 속옷 회사 억척녀 변신 포착 "현장 분위기 메이커 톡톡'
2015. 04.22(수) 08:52
맨도롱 또똣 강소라
맨도롱 또똣 강소라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맨도롱 또똣'의 배우 강소라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MBC 새 수목드라마 '맨도롱 또똣'(극본 홍정은 홍미란·연출 박홍균) 제작진은 22일 극 중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5년 차 직원 이정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낼 강소라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맨도롱 또똣'에서 강소라가 그려낼 리얼 회사생활기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강소라는 흰색 블라우스에 회색 정장을 입고 단정한 회사원으로 등장, 정신없는 직장인의 하루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하지만 강소라는 총무부 직원이라는 직책에 어울리지 않게 청소도구를 들고 속옷 광고 액자를 닦는가 하면, 내내 근심 어리고 난감한 표정을 지어보이는 등 순탄치 않은 회사생활을 짐작케 했다.

이와 관련 강소라가 극 중 제주도로 내려가기 전, 어떤 혹독한 서울 살이를 겪게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강소라가 '미생 직장인'으로 재변신한 촬영 현장에서 도착하자마자 막 얼굴을 익힌 스태프들과 반갑게 인사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발휘, 촬영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이어 강소라는 리허설에서 들어가자 감독과 틈틈이 간이 회의를 가지면서 동선, 연기 톤 등 연기 전반에 대해 단 하나도 놓치지 않기 위해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

제작사 관계자는 "강소라의 씩씩하고 활기찬 에너지가 '맨도롱 또똣' 현장 분위기를 즐겁게 이끌고 있다"며 "능동적으로 이정주 캐릭터를 분석하고 연구해 맞춤옷처럼 소화해낼 강소라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앵그리맘' 후속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홍자매 표 로맨틱 코미디다. 홍 자매 홍정은, 홍미란 작가와 박홍균 PD가 2011년 '최고의 사랑' 이후 재결합,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다음달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이현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본 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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