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 배우들 호연에 꾸준한 상승세
2015. 04.24(금) 07:29
냄새를 보는 소녀 냄보소 시청률
냄새를 보는 소녀 냄보소 시청률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냄새를 보는 소녀' 시청률이 꾸준하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극본 이희명·연출 백수찬) 8회는 전국기준 시청률 8.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회 방송분이 기록한 8.1%의 시청률보다 0.2%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죽은 천백경(송종호)이 남긴 암호를 풀어내는 권재희(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재희는 천백경이 죽기 전 남긴 일기의 앞 글자만 따면 '목격자는 살아있다'다는 말이 된다는 것을 알고 경악했고, 목격자 최은설(신세경)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의아해하며 섬뜩한 눈빛을 보여 보는 이들을 소름끼치게 만들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2.4%의 시청률을, MBC '앵그리맘'은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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