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11년 만의 복귀 "기다려주셔서 감사하다" [TD포토]
2015. 04.30(목) 10:43
이영애 사임당 화보
이영애 사임당 화보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이영애가 라이프스타일 제이룩(JLOOK)의 스페셜 편집장을 맡았다.

이영애는 오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제이룩의 편집장으로 나서 쌍둥이의 엄마로서 느끼는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등 독자들과 특별한 소통에 나선다.

이영애는 제이룩 5월호에 게재된 '편집장의 글'을 통해 "20년을 배우라는 이름으로 살았다. 그리고 이제는 승권, 승빈이 엄마로 살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이영애도 행복했지만, 두 아이의 엄마가 되고 난 지금의 삶 또한 행복하다"라고 현재의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매일 아침 '엄마, 엄마'하고 부르는 목소리를 들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전쟁 없는 평화로운 나라에서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게 해주세요'라는 말을 읊조리며 말이다. 아이들과 함께 문호리라는 작은 동네에 왔고, 아이들을 위해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를 만들었다"며 엄마로서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이영애는 "몇 달 안에 드라마 '사임당, 더 허스토리(the herstory)'라는 작품에 들어가게 된다"며 "'대장금' 이후 벌써 11년이 지났다. 어찌 보면 새로운 작품을 시작하기 전 첫 인터뷰가 될 거다. 오래 기다려주신 여러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배우 이영애가 아닌 엄마 이영애, 여자 이영애의 일상을 진솔하게 담았다"라고 인터뷰 소감을 밝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영애는 가족들의 이야기와 작품 복귀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또한 이영애가 좋아하는 예술 작품과 평소 즐겨 읽는 책, 전원생활의 행복함을 만끽해온 문호리의 명소 등 그의 일상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심도있게 다뤄져 눈길을 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J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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