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세월호 비유 학교 붕괴사고, 김희선 남편 임형준 '사망'
2015. 04.30(목) 23:01
앵그리맘 임형준 사망
앵그리맘 임형준 사망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앵그리맘' 김희선 남편이 사망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극본 김반디·연출 최병길) 14회에서는 조강자(조방울, 김희선)가 안동칠(김희원)과 비리 세력들의 압박에 시달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더불어 사학 재벌 등 비리 세력으로 인해 지은 학교 별관이 부실공사로 무너지는 엄청난 참사가 일어났다.

결국 아이들 일부가 죽었다. 고복동(지수)은 중상을 입었으며 또한 해당 건물의 공사를 담당했던 오진상(임형준)은 "딸이 다니는 학교"라며 끝까지 누수를 막으려 건물 안에 남아있다가 결국 사망했다.

강자와 아란은 진상의 사망 소식에 영정 사진 앞에서 아프게 오열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키워드 : 김희선 | 앵그리맘 | 임형준
싸이월드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