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오지호 “김아론 감독, 스릴러 잘 찍을 것 같아”
2015. 05.04(월) 14:16
연애의 맛 오지호 인터뷰
연애의 맛 오지호 인터뷰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오지호가 함께 작업한 김아론 감독에 대해 이야기를 털어놨다.

오지호는 4일 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아론 제작 청우필름) 인터뷰에서 김아론 감독에 대해 “예민하고 신사적인 모습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잘 못할 것 같은데 잘 하는 묘한 기운이 있다”라며 “개인적으로 김아론 감독에게 스릴러를 찍으면 좋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아론 감독을 개인적으로 보고 난 뒤 사석에서 스릴러를 추천했다”며 “말수가 많지 않고 분위기가 스릴러에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영화에서 보여준 앵글이 스릴러라는 장르와 만나면 어떨지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연애의 맛’은 겉으로는 멀쩡한 외모와 스펙을 가진 산부인과 전문의와 거침없는 성격으로 여성 불모지인 금녀의 벽에 도전한 비뇨기가 전문의의 좌충우돌 코믹 로맨스다.

오지호는 여자 속만 알고 정작 여자 마음을 모르는 산부인과 전문의 왕성기 역을 맡았다. 강예원은 남성의 은밀한 그곳을 진단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전무한 비뇨기과 전문의 길신설 역을 연기했다.

영화는 오는 7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송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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