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여친클럽' 변요한, 술김에 구여친 4인방 소환
2015. 05.08(금) 21:42
구여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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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구여친클럽' 변요한이 구여친 4인방과 만났다.

8일 밤 첫 방송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구여친클럽'(극본 이진매·연출 권석장)에서는 김수진(송지효)의 사무실에 방명수(변요한)와 그의 구여친들이 모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수진은 숙취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몸을 이끌고 사무실로 향했다. 하지만 사무실에는 나지아(장지은)가 앉아 있었다. 김수진은 누구냐고 물었고, 함께 있던 직원은 "방명수 작가 웹툰에 나오는 고양이(구여친)다"라고 말했다.

그제야 김수진은 전 날 방명수와 함께 술에 취해 구여친들을 소환한 것을 떠올렸다.

방명수(변요한)가 나지아와 어색한 인새를 나누는 순간 라라(화영)가 나타나 방명수에게 갑자기 키스를 퍼부었다. 그는 방명수의 웹툰에서 여우로 등장한 구여친이었다. 이어 암사자 장화영(이윤지)이 나타났고, "개 자식아"라며 다짜고짜 방명수의 따귀를 때렸다.

'구여친클럽'은 인기 웹툰 작가 방명수와 명수의 구여친들의 이야기가 담긴 웹툰을 영화화하게 된 프로듀서 김수진이 벌이는 코믹 로맨스 극이다. MBC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의 권석장 PD가 tvN에서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송지효와 변요한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하홍준 기자 news@tvdaily.co.kr/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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